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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Home > 문화레저 > 과천의 축제 > 과천축제  인쇄 퍼가기

보고 즐기고 느끼는 과천축제 축제를 빛내주었던 보석같은 문화예술 작품들. 우리네 전통마당극부터 해외의 유수 작품까지, 다양하고 알찬 문화도시 과천의 축제역사를 이곳에서 살펴보세요!

축제안내 및 문의 : www.gcfest.or.kr (☎02-054-0937)

공식참가작

  • 장대장타령
  • 극단 : 경기재담소리연희단
  • 일시 : 9.21(수) 19:00, 9.22(목) 20:00
  • 장소 : 한마당
  •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경기도 전통 재담]
  • 고종황제가 경기재담소리꾼 박춘재에게 가무별감이라는 직책을 주며 즐겼던 놀이로, 소리를 섞어 이야기를 풀어가는 공연. 자신이 무당임을 숨기고 장대장과 결혼을 한 한 여인이 우연히 굿판을 보고 신명을 못 이겨 한바탕 노는 장면을 허봉사에게 들키면서 벌어지는 대소동을 그리고 있다.
  •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 극단 : 극단 걸판
  • 일시 : 9.21(수) 9.22(목) 18:00
  • 장소 : 시민회관 야외무대
  • [팍팍한 이웃사촌 정 붙이기 프로젝트!]
  • 촌뜨기 부부의 삭막한 도시 길들이기. 시골에서 이사 온 어느 부부는 도시의 이웃사촌과 정을 붙이기 위해 악전고투한다. 관객들은 이 부부가 이웃에게 다가가는 방식을 들여다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혼자 사는 것보다 더 행복한 길임을 깨달으며 ‘사람’의 모습을 통해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해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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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마이 갓!
  • 극단 : 프로젝트 외
  • 일시 : 9.22(목) 9.23(금) 9.24(토) 18:00
  • 장소 : 추사마당
  • [바쁜 세상 속, 진짜 나의 모습을 찾아서]
  •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홍수와 넘쳐나는 외국 문화 속에서 경각심 없이 휩쓸려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이 작품은 자신이 쫓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현대인들을 풍자한다. 특히 전통 의관 중 하나였던 ‘갓’을 이용하여 ‘갓 모양 비행접시’를 타고 온 ‘갓족’이 ‘갓’을 소중히 다루는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 똥개
  • 극단 : 댄스씨어터 창
  • 일시 : 9.22(목) 9.23(금) 18:30
  • 장소 : 최효자마당
  • [치열한 삶, 치열한 몸짓]
  •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상살이 속에 아슬아슬한 곡예를 하듯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 그 중에서 약자들을 똥개에 비유한다. 하찮은 먹을거리를 위한 치열한 다툼, 약자들 사이에도 존재하는 또 다른 강자와 약자, 그리고 반복되는 약자의 아픔. 결국 패배자를 양산할 수밖에 없는 오늘날 우리의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드러낸다.
  • 멕시 비엥 (스페인)
  • 극단 : 무뮤직 서커스
  • 일시 : 9.22(목) 9.23(금) 9.24(토) 19:00
  • 장소 : 축제마당
  • [괴짜 오케스트라 서커스]
  • 두 명의 괴짜가 펼치는 곡예와 서커스, 라이브음악이 결합된 독특한 공연. 악기연주, 노래, 몸짓, 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은 이들의 공연은 매순간 관객의 예상을 뒤집고 신선한 자극을 제공한다. 화려한 테크닉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스페인 특유의 경쾌한 음악은 흥을 돋운다. 관객들이 무대 위로 초청받아 함께 악기를 연주함으로써 즉석 오케스트라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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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내시경: 과천의 기억
  • 극단 : 프로젝트 잠상
  • 일시 : 9.22(목) 9.23(금) 9.24(토) 19:00
  • 장소 : 정자마당
  • [과천의 과거로 가는 산책]
  • 현재에 묻힌 과거의 흔적을 찾아 가는 산책.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희생해야 했던 과거의 삶들이 발굴된다. 과천의 옛 모습을 영상과 오브제로 표현하는 이 작품은 아스팔트 아래에 묻힌 과거의 이야기를 지상으로 끄집어 올려, 관객으로 하여금 사라져간 것들과 마주치게 한다. 관객들은 구조물을 통과하면서 마치 산책하듯 설치물들을 관람하게 된다.
  • 골론드리노 이야기(프랑스)
  • 극단 : 골론드리노 극단
  • 일시 : 9.23(금) 9.24(토) 9.25(일) 16:00, 18:30
  • 장소 : 정자마당
  • [손끝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세계]
  • 두 개의 에피소드 <1. 죽음의 어리석음>, <2. 사랑의 점프>로 구성된다. 모든 인형들의 조정과 무대 진행은 한 명의 꼭두각시 조종자에 의해 이루어지며, 만화 캐릭터에서 따온 인형들의 정교한 동작과 절묘한 효과음이 인상적이다. 인형들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경이로워서 어린이들은 환상의 세계로, 성인들은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다.
  • 그림책처럼(일본)
  • 극단 : 카미마로
  • 일시 : 9.24(토) 9.25(일) 15:30, 16:30
  • 장소 : 분수마당 / 별양동쉼터
  • [이야기가 있는 마술, 스토리텔링 매직]
  • 이야기가 있는 마술 공연으로 종이를 이용한 오브제극 형식이다. 테크닉 위주의 마술만 보아왔던 관객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거리마술을 선보인다. 동화 속 이야기가 배우의 손끝에서 종이로 탄생하는 경이로운 순간을 놓치지 말자!
  • 도시괴담
  • 극단 : 서울괴담
  • 일시 : 9.22(목) 9.23(금) 19:00
  • 장소 : 시민회관 주차장
  • [뒤틀어진 경계가 들려주는 도시의 괴담]
  • 거대한 도시 이면에 흐르는 우울한 괴담과 비틀린 경계가 만들어낸 미스터리 판타지! 작품은 도난당한 자신의 폐지와 고물을 찾는 노파의 시선을 따라 ‘르포’ 형태의 공개현장검증으로 범인을 찾아 나선다. 그 과정에서 겪는 미스터리하고 터무니없는 일들!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는 언제나 괴담이 존재하지만, 그것은 결국 불안과 두려움이 만들어낸 우리 스스로의 자화상이 아닐까?
  • 거리광대극 <홀림낚시>
  • 극단 : 연희집단 The 광대
  • 일시 : 9.23(금) 9.24(토) 20:00
  • 장소 : 한마당
  • [젊은 광대의 신명나는 꼬집기]
  • 우리 눈앞의 찬란한 저 빛은 광명인가? 죽음인가? 어부의 작살이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가짜 빛을 쫓아다니는 오징어 떼 같은 현대인들의 모습을 탈과 춤, 노래와 풍물 등 전통연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하여 표현한다.
  • [2011 과천과천축제-춘천마임축제 야외극 공동공모 선정작]
  • 태양의 조각
  • 극단 : 플레이밍
  • 일시 : 9.23(금) 9.24(토) 21:00
  • 장소 : 추사마당
  • [불의 향연, 그 뜨거운 무대! ]
  • 불의 향연, 아름다움의 극치! 불을 예술로 승화시킨 이 작품은 포이, 스태프, 훌라후프 등 여러 가지 장비를 사용하여 불이 가진 힘과 원심력이 가진 에너지로 기하학적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 쏭노인 퐁당뎐(한국&호주)
  • 극단 : 공연창작집단 뛰다 + 스너프퍼펫
  • 일시 : 9.24(토) 9.25(일) 17:00
  • 장소 : 시민회관 야외무대
  • [야외 인형극의 진수. 관객과 함께하는 유목 연극]
  • 이 작품은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인형을 제작하고 공연을 제작하는 시민참여형 공연이다. 낚시터를 운영하며 살아가던 쏭노인이 물속에 빠지면서 자신이 죽였던 물고기의 저주를 받아 반인반어인 채로 물속을 여행하게 되는 이야기. 물고기의 신을 만난 쏭노인은 과연, 치유되어 다시 뭍을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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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
  • 극단 : 공작소365
  • 일시 : 9.24(토) 9.25(일) 17:30
  • 장소 : 별양동쉼터→ 분수마당
  • [당신이 있는 이곳이 바로 이상한 나라. 앨리스!]
  • 3m 이상의 대형인형들이 도시를 활보하면서 일상 공간이 동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들이 중간 중간에 머무는 곳마다 퍼포먼스가 이루어지며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패러디한다. 어린이에게는 동화적 환상을, 성인에게는 어린 시절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 바다의 여자
  • 극단 : 셀린 바케 & 니나노 난다
  • 일시 : 9.24(토) 9.25(일) 18:00
  • 장소 : 분수마당
  • [인간의 심연을 들여다보다]
  • 물과 인간, 뗄 수 없는 관계에 대한 고찰. 물과 인간에 대한 존재론적 고찰을 이미지로 표현하면서 물과 불, 그 영원한 적의 화해 가능성을 모색한다. 헨릭 입센의 “바다에서 온 여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 무용수의 움직임과 시원(始原)에서 울려나오는 것 같은 음악이 어우러져 마술같은 분위기로 관객을 끌고 간다.
  • 리어카, 뒤집어지다
  • 극단 : 극단 몸꼴
  • 일시 : 9.24(토) 9.25(일) 18:20
  • 장소 : 중앙로 소방서 삼거리
  • [열 마디 외침 이상의 몸짓]
  • 서민들의 삶이 어린 도심 속 리어카. 서민들은 덜컹대는 리어카에 절망과 희망을 싣고 달린다. 이 작품은 빈곤과 허기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고단한 노동과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행복을 표현한다. 하지만 그들만의 축제는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에 무너지고, 작은 외침마저 공허하게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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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 날다
  • 극단 : 프로젝트 날다, 화랑
  • 일시 : 9.24(토) 9.25(일) 19:30
  • 장소 : 중앙로 KT앞
  • [하늘 높이 피어오르는 새로운 빛의 세계]
  • 공중곡예와 예술불꽃의 만남. 빌딩 벽을 화폭으로 삼아 그림을 그리듯 펼쳐지는 불꽃은 죽은 듯 매달려있는 배우에게 빛을 선물한다. 그리고 배우들은 그 빛을 받아 화려한 움직임을 시작한다.
  • 나르시스의 관망(프랑스)
  • 극단 : 프로젝트 날다, 화랑
  • 일시 : 9.24(토) 9.25(일) 19:30
  • 장소 : 중앙로 KT앞
  • [하늘 높이 피어오르는 새로운 빛의 세계]
  • 공중곡예와 예술불꽃의 만남. 빌딩 벽을 화폭으로 삼아 그림을 그리듯 펼쳐지는 불꽃은 죽은 듯 매달려있는 배우에게 빛을 선물한다. 그리고 배우들은 그 빛을 받아 화려한 움직임을 시작한다.
  • 저 아래 물은 얼마나 깊을까(벨기에)
  • 극단 : 스튜디오 이클립스
  • 일시 : 9.23(금) 9.24(토) 17:00
  • 장소 : 서울대공원 과천저수지
  • [경계 위에서 찾아가는 의식의 균형]
  • 세 명의 무용수들은 물 위에도, 물 아래에도 존재한다. 간혹 물 위에 떠 있기도 한다. 그들은 물을 경계로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한다. 물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물에서 튀어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관객에게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널판 위 격렬한 움직임이다. 그 아래에서 이 움직임에 균형을 잡아주는 물은 얼마나 깊은지 아무도 모른다. 공연은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 그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맞춰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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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의 밤 (스페인)
  • 극단 : 작사
  • 일시 : 9.24(토) 9.25(일) 20:00
  • 장소 : 중앙로 KT앞 → 축제마당
  • [도심 속 밤을 수놓는 화려한 밤의 노래!]
  • 깜깜한 도심 속 예상치 못한 형형색색의 불꽃과 격렬한 음악! 어둠에서 나온 것처럼 보이는 존재들이 불꽃과 빛을 사용하면서 드럼의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도록 관객을 유혹한다. 화려한 불꽃과 음악이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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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1개의 빛(벨기에)
  • 극단 : 토버스펠
  • 일시 : 행사기간 내내
  • 장소 : 공연장 일대
  • [일상의 또 다른 시선]
  • 아름답게 빛나는 천 한 개의 빛. 우리의 일상 공간이 1001개의 빛으로 변신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곳이 빛의 향연으로 물들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우리가 늘 걷던 길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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