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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소식 상세보기
    작성자 추사박물관
    등록일 2021년 06월 09일 09시 38분
    제목 2021년 '소지도인 강창원' 기증특별전(2021.6.5~8.8)
    구분
    내용

    전시주제 : 「소지도인 강창원」 전(展)

    전시기간 : 2021. 6. 5.(토) ~ 8. 8.(일) / 온라인(VR) 전시 OPEN 6. 11.(금)  

    전시장소 : 추사박물관 기획전시실(B1층)

     

    온라인(VR) 전시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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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 추사박물관이 오는 65일부터 88일까지 소지도인 강창원을 주제로 기증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소지도인(昭志道人) 강창원(姜昌元, 1918~2019)의 유족이 작년 1천여 점의 작품을 추사박물관에 기증한 것을 기념하여 열리게 되었습니다.

     

    소지도인 강창원은 1930년대 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베이징에 살면서 집에 드나들던 개혁사상가 양계초, 화가 제백석, 문학가 호적 등을 가까이서 보면서 성장하였습니다. 서예 스승 양소준과 인연을 맺은 시기도 이때입니다. 그후 북평사범대학 중문과를 졸업하였고, 1943년 조국에 돌아와 검여 유희강, 소전 손재형, 일중 김충현, 여초 김응현, 청명 임창순, 연민 이가원 등과 함께 서예 활동에 매진하였습니다. 그러나 국전에 출품하지 않고 자신의 서예를 연마하다가 1977년 미국 LA로 이주하여 한 평생을 서예가로 살았습니다.

     

    국전에 출품하지 않고 평생 붓글씨를 쓰며 은자로 살다 간 서예가 강창원은 노년에 들어 특히 추사의 학예를 계승하겠다는 의식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였습니다. 이번 특별전의 전시작품은 100여점으로 기증작품 뿐만 아니라 유족 소장서첩 40여책 등도 포함되어, 소지도인의 서예를 전반적으로 살필 수 있습니다.

     

    특별전은 총 3부로, 1소지도인의 큰 글씨’, 2소지도인의 작은 글씨와 서첩’, 3소지도인 관련 자료로 구성하였습니다.

     

    전시 개막과 함께 소지도인 애제자이자 서예 애호가인 김종헌(저술가)씨가 소지도인 강창원의 삶과 예술을 주제로 비대면 온라인 강연을 진행하며, 611일 과천시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문의 : 02-2150-3650

     

    전시 주요작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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