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적 요인을 조직의 에너지로 활용하라’

류정현  []  2007년 01월 16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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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1월부터 ‘갈등조정 심판관 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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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이달부터 업무경계가 모호하여 발생하는 부서 간 핑퐁을 근절하고 다수 부서와 관련된 업무의 총괄부서 지정 등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시정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올부터 ‘갈등조정 심판관 제도’를 도입․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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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관계자는 “조직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갈등적 요인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고 감추기보다는 그 불가피성을 인정하고 양성화하여 조직의 에너지로 활용하는 갈등경영의 시대를 맞아 올해부터 효율적인 업무체계 구축을 위해 갈등조정 심판관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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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시는 부시장과 기획감사실장, 감사팀장, 지역경제팀장, 도시계획팀장, 건축팀장, 시설관리팀장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갈등조정심판관을 지정․위촉하고 갈등조정이 필요한 경우에 한해 상시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심판관 소집시기는 심판상정안건이 있을 시 주간아이디어회의 시간 종료 후이며, 심판상정안건에 대해 심판은 재판관 5인 이상이 출석해 과반수의 찬성으로 결정한다. 심판관의 임기는 1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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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등조정심판소가 관장하는 업무분야는 △부서지정이 어려워 핑퐁되는 사무의 부서팀 지정 △여러 부서의 협조체계가 필요한 사무의 총괄부서 지정 △도시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획업무 추진 시 실무부서 지정 △시장 부시장이 지정하는 사무와 기타 부서에서 필요에 의해 의뢰하는 사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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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갈등조정 심판관 제도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기획 및 실무부서 간 협조체계가 강화됨으로써 시정업무 전반의 추진 속도가 빨라짐은 물론 기획 및 실무간 괴리현상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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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조직 내 조정기능강화를 통해 업무경계가 모호한 경우 발생하는 부서 간 업무핑퐁을 근절하고 업무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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